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 명대사, 줄거리 내용
1. 신과 함께-죄와 벌에서 나오는 명대사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있고 잘못을 저지른다. 그리고 그중 일부만이 용기를 내어 진심 어린 사과를 하며, 또 그중 정말 극 소수가 진심으로 용서를 한다.--- 염라대왕 이정재 지난 일에 대해서 새로운 눈물을 낭비하지 말아라 ---- 수홍 김동욱 저승법 제1조 1항! 이승에서 진심 어린 용서를 받은 자는 저승에서 다시 심판할 자격이 없다--- 염라대왕 이정재 2. 줄거리 정보 저승 법에 의하면, 모든 인간은 사후 49일 동안 7번의 재판을 거쳐야만 한다. 살인, 나태, 거짓, 불의, 배신, 폭력, 천륜 7개의 지옥에서 7번의 재판을 무사히 통과한 망자만이 환생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 “김자홍 씨께선, 오늘 예정 대로 무사히 사망하셨습니다” 화재 사고 현..
2023. 4. 29.